사람몸에 가장 이상적인 해피700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쌓여왔던 많은 생각과 잡념 잠시나마 내려놓음은 어떨까요.. 조금은 지루하다면 간단한 손수작은 어떨까요? 아니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것, 향기로운 커피나 몸에 좋은 차 한잔의 여유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하는 것, 잠시 모든 복잡함을 버리고 탈출해 보는 것, 그것을 꿈꾸는 펜션 애비로드 입니다.
펜션전경
야외바비큐장
카페